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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r Expressway 60 (kor. 서울양양고속도로) ist eine Schnellstraße in Südkorea. Der Expressway 60 ist die nördlichste Ost-West-Autobahn des Landes, von Seoul nach Chuncheon und in der Zukunft weiter nach Yangyang an der Ostküste. Der bestehende Abschnitt ist 79 Kilometer lang, die geplante Länge ist 150 Kilometer. (de)
- The Seoul–Yangyang Expressway (Korean: 서울양양고속도로) is an expressway in South Korea, connecting the cities of Seoul and Yangyang County. It is 78.5 kilometers long, with two lanes of traffic in each direction and ten interchanges. It shares the number "60" and operates by Seoul-Chuncheon Highway Corporation, as a privately financed toll road. The extension to the end at the eastcoast is to be opened June 30, 2017. The estimated travel time between the two cities is roughly 40 minutes, saving about more than half of the previous travel time on the National Road No.46. Because the toll road was considered to be "privately funded", the toll for a passenger car is 5,900 won. After several complaints from the people and organizations of northwestern Gangwon, the toll for a user living in Chuncheon City and its surrounding region was reduced to 5,200 won. Construction was completed on July 15, 2009, with an active passenger-passing and its official opening ceremony held on the same day, at a total cost of slightly over 2 trillion won. According to the South Korean Governmental decision made in December 2002, its original name is Seoul-Yangyang Expressway, however, it will be expanded completely on 2014, because, though the construction of a phase from Chuncheon Junction to East Hongcheon Interchange finished (earlier than expected) on October 30, 2009, by public-funded KEC, its last phase, East Hongcheon to Yangyang has been started in May 2009. Gapyeong County Bus No. 8004, Gwangju Urban Bus No. 8002, and Namyangju Urban Bus No. 8012 use this highway. It has the longest road tunnel in South Korea, . (en)
- ( 서울춘천고속도로는 여기로 연결됩니다. 이 도로의 서울~춘천 구간을 관리하는 기업에 대해서는 서울춘천고속도로 (기업)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서울양양고속도로(서울襄陽高速道路, 고속국도 제60호선)는 서울특별시 강동구를 기점으로, 강원도 양양군을 종점으로 하여 동서를 잇는 대한민국의 고속도로이다. 이 중 민자구간인 강일 나들목 ~ 춘천 분기점 구간은 서울과 춘천을 연결한다고 하여 운영 기업의 명칭을 따라 서울춘천고속도로라고도 불린다. 서울특별시 강동구와 경기도 남양주시, 강원도 춘천시, 인제군, 양양군 등을 경유하는 것이 특징으로, 민간자본으로 건설되는 민자 사업으로 건설된 강일 나들목 ~ 춘천 분기점 구간과 국고 지원 사업으로 건설된 춘천 분기점 ~ 동홍천 나들목 구간이 2009년에 우선 개통되었다. 이 가운데 민자 구간인 강일 나들목 ~ 춘천 분기점 구간이 2009년 7월 15일에 개통되었으며, 같은 해 10월 30일에 춘천 분기점 ~ 동홍천 나들목 구간이 개통되었다. 나머지 동홍천 나들목 ~ 양양 분기점 구간도 마찬가지로 국고 지원 사업으로 건설되었으며, 2008년 12월 29일에 착공하여 2017년 6월 30일에 개통되었다. 한편 이 고속도로의 개통으로 서울과 춘천을 오가는 시간은 불과 38분 정도로 줄었다. 개통 직전, 강일 나들목 ~ 춘천 분기점 구간의 사업자인 서울춘천고속도로는 이를 홍보하기 위해 ‘영동고속도로에서 기어가던 거북이가 서울춘천고속도로에서 전력 질주’하는 공격적인 CF를 내놓기도 하였다. (ko)
- ソウル-襄陽高速道路（ソウル-ヤンヤンこうそくどうろ）（60号線）は、大韓民国ソウル特別市江東区と江原道襄陽郡を結ぶ高速国道である。 江一IC-春川JCT間はソウル春川高速道路株式会社によって建設されている。本高速道路の開通により、それまで嶺東高速道路を経由していたソウル-江原道北部間の高速バスは、ソウル-襄陽高速道路・弥矢嶺トンネル経由となり、所要時間が2時間台に短縮された。 (ja)
- 首爾襄陽高速公路（朝鮮語：서울양양고속도로／서울襄陽高速道路 Seoul Yangyang gosokdoro */?），是連接韓國首爾特別市江東區和江原道襄陽郡的一條高速公路，全線在2017年6月30日通車，全長150.2公里。 (z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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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er Expressway 60 (kor. 서울양양고속도로) ist eine Schnellstraße in Südkorea. Der Expressway 60 ist die nördlichste Ost-West-Autobahn des Landes, von Seoul nach Chuncheon und in der Zukunft weiter nach Yangyang an der Ostküste. Der bestehende Abschnitt ist 79 Kilometer lang, die geplante Länge ist 150 Kilometer. (de)
- ソウル-襄陽高速道路（ソウル-ヤンヤンこうそくどうろ）（60号線）は、大韓民国ソウル特別市江東区と江原道襄陽郡を結ぶ高速国道である。 江一IC-春川JCT間はソウル春川高速道路株式会社によって建設されている。本高速道路の開通により、それまで嶺東高速道路を経由していたソウル-江原道北部間の高速バスは、ソウル-襄陽高速道路・弥矢嶺トンネル経由となり、所要時間が2時間台に短縮された。 (ja)
- 首爾襄陽高速公路（朝鮮語：서울양양고속도로／서울襄陽高速道路 Seoul Yangyang gosokdoro */?），是連接韓國首爾特別市江東區和江原道襄陽郡的一條高速公路，全線在2017年6月30日通車，全長150.2公里。 (zh)
- The Seoul–Yangyang Expressway (Korean: 서울양양고속도로) is an expressway in South Korea, connecting the cities of Seoul and Yangyang County. It is 78.5 kilometers long, with two lanes of traffic in each direction and ten interchanges. It shares the number "60" and operates by Seoul-Chuncheon Highway Corporation, as a privately financed toll road. The extension to the end at the eastcoast is to be opened June 30, 2017. Gapyeong County Bus No. 8004, Gwangju Urban Bus No. 8002, and Namyangju Urban Bus No. 8012 use this highway. It has the longest road tunnel in South Korea, . (en)
- ( 서울춘천고속도로는 여기로 연결됩니다. 이 도로의 서울~춘천 구간을 관리하는 기업에 대해서는 서울춘천고속도로 (기업) 문서를 참고하십시오.) 서울양양고속도로(서울襄陽高速道路, 고속국도 제60호선)는 서울특별시 강동구를 기점으로, 강원도 양양군을 종점으로 하여 동서를 잇는 대한민국의 고속도로이다. 이 중 민자구간인 강일 나들목 ~ 춘천 분기점 구간은 서울과 춘천을 연결한다고 하여 운영 기업의 명칭을 따라 서울춘천고속도로라고도 불린다. 서울특별시 강동구와 경기도 남양주시, 강원도 춘천시, 인제군, 양양군 등을 경유하는 것이 특징으로, 민간자본으로 건설되는 민자 사업으로 건설된 강일 나들목 ~ 춘천 분기점 구간과 국고 지원 사업으로 건설된 춘천 분기점 ~ 동홍천 나들목 구간이 2009년에 우선 개통되었다. 이 가운데 민자 구간인 강일 나들목 ~ 춘천 분기점 구간이 2009년 7월 15일에 개통되었으며, 같은 해 10월 30일에 춘천 분기점 ~ 동홍천 나들목 구간이 개통되었다. 나머지 동홍천 나들목 ~ 양양 분기점 구간도 마찬가지로 국고 지원 사업으로 건설되었으며, 2008년 12월 29일에 착공하여 2017년 6월 30일에 개통되었다. (k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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