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 시대의 화두, 빅데이터
• 학력
- 한국외대(학사)-서울대(석사)-뉴욕주립대(박사) 졸업
• 경력
- 한국정보화진흥원-네델란드왕립아카데미-옥스퍼드인터넷연구소
• 연구성과
- SNS와 빅데이터를 이용하여 인간관계와 사회현상을 분석하여 세계적 연구성과를 냄
(이력서 참조)
• 사회봉사
- 함께하는 마음재단 (사회복지법인) 후원회 운영위원
- 경산시장애인복지관(기아대책) 후원회 이사
• 언론
- 박한우의 소통 비타민, KBS 라디오 빅데이터로 보는 세상 등
• 박한우 교수의 인터뷰와 특강을 원하시면, 유튜브 채널을 방문하세요.
- https://www.youtube.com/user/HanwooPark
9. 포상실적
• 2016. 5.: 영남대 우수연구상 수상 2개 부문 (최근
4년간 SSCI 논문게재상, 최근 4년간 SSCI 피인용상)
• 2016. 5.: 최우수논문상 (공저자) (SCImago-EPI
Award to the best article published in EPI in the
period 2010-2015, International Conference on
Social Sciences and Humanities Journals)
• 2014. 12.: 국제사회과학아카데미(미국 플로리다)
탁월한 사회과학자 메달 수상
• 2012. 5.: 영남대 우수연구상 수상 (중앙일보
대학평가 인문사회계열 국제저명저널 SSCI 논문왕
전국 2위 관련)
10. 사회과학분야 국제유수학술지
논문 게재와 피인용 현황
• 박한우 교수는
2012~2015년 4년간 51
편의 논문을 썼다. 이중
17건이 전세계 피인용 상
위 10% 안에 들었다.
• 박 교수는 “교수로서 논문
을 많이 쓰는 것도 중요하
지만 다른 연구자에게 내
논문이 많이 인용되는 것
이 더욱 중요하다고 본다.
그렇게 되려면 결국 깊이
있는 논문 외에는 정답이
없다"고 강조했다.
• 중앙일보 대학평가팀
http://news.joins.com/article/22043792
15. 박한우(45) 영남대 언론정보학과 교수가 과학정보학 분야 노벨상으로 불리는 '데릭 솔라 프라이스' 상 후보에 선정돼 수상
여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데릭 솔라 프라이스 상은 현재까지 아시아 국가 수상자가 한 명도 없었으며 박 교수는 올해 아시아 국가에서는 유일하게
후보자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박 교수는 웹의 계량적 분석을 뜻하는 '웹보메트릭스'와 '빅데이터' 분야의 국내 권위자다. 그는 그동안 웹사이트의 콘텐츠
와 하이퍼링크를 통한 사회네트워크 분석을 주제로 100여 편의 논문을 세계 저명학술지에 게재하는 등 탁월한 연구 성과
를 내며 주목을 받았다.
특히 2014년에는 64년 동안(1948~2012) 75개국에서 발표된 계량정보학 분야 5417편의 논문을 생산성, 영향력, 협업 측
면에서 분석한 결과, 박 교수는 매개중심성(한 개인이 전체 네트워크에서 중개자 역할을 얼마나 잘 수행하는지를 보여주
는 지표)순위에서 13위에 오르기도 했다.
박 교수는 이런 성과를 인정받아 SSCI 국제 학술지인 '빅데이터와 사회', '기술예측과 사회변화', '과학계량학' 편집위원으
로 활동 중이다.
그는 인터넷에서 소비되는 다양한 정보를 체계적으로 분석하기 위해 글로벌 빅데이터 분야 전문가들로 구성된 '세계트리
플헬릭스미래전략학회'를 창립하기도 했다.
한편 '과학계량학의 아버지'로 불리는 '데릭 솔라 프라이스'는 1963년 그의 저서 '작은 과학, 거대 과학', 1965년 세계적인
과학 저널 '사이언스'에 게재된 '과학논문 네트워크'를 통해 과학계의 지식 생산과 인용 구조를 규명한 인물로 유명하다.
과학계량학은 학문 분야의 생성과 발전을 연구자들의 형태와 출판물에 근거해 계량적으로 분석하는 '과학의 과학'으로 오
늘날 '빅데이터' 탄생에 큰 기여를 했다.
'데릭 솔라 프라이스' 상은 1984년 미국의 유진 가필드가 과학기술논문인용색인(SCI) 데이터베이스를 창립한 공로로 제1
회 수상자로 선정됐으며 지금까지 총 18명이 수상했다. 올해 최종 수상자는 이달 15일 결정된다.
http://naver.me/5vdscUXu
29. Top 4 cited articles for
the 2015 impact factor
• From: [email protected]
To: [email protected]
Subject: Congratulations-Top Cited Articles in 2015 from Asian Journal of
Communication
Date: Mon, 20 Feb 2017 06:45:48 +0000
Dear Dr. Park,
• On behalf of the Editorial Board of the Asian Journal of Communication, I
would like to congratulate you as your article titled "SNS use by the
Korean government: a case of Me2Day " was one of the Asian Journal of
Communication’s top 4 citedarticles for the 2015 impact factor.
• Please also accept my best wishes for your continued success. We hope
you will submit your research to the Asian Journal of
Communication again in the near future.
• Yours sincerely,
• Hao Xiaoming
• Editor,
• Asian Journal of Communication
31. 지난 64년 (1948–2012).
동안의 계량정보학(informetrics) 분야를 생산성, 영향
력, 협업의 관점에서 분석한 논문. 분석한 논문 수:
5,417개. 중복을 제외한 연구자 수: 4,779명, 소속 기관
수: 2,434개, 국가 수: 75개국. 박한우 교수가 매개중심
성 순위에서 13등을 기록함.
32. • To quantify the importance of an author in the informetrics
research collaboration network, for each author their
number of collaborators, collaborations and betweenness
centrality were also calculated. Betweenness centrality is the
probability that a particular author appears on the shortest
path between any pair of authors in the collaboration
network (Prell 2011; Yan et al. 2010) and is an indicator of
the importance of an author for the connectedness of a
network.
• This part of Table 3 includes some that successfully co-
author with others in countries that have historically been
outside of the core of informetrics, such as China (Liang,
Qiu, Wang), France (Zitt), Brazil (Leta) and South Korea
(Park), even though they are not in the top 30 for
productivity.
34. Breaking news
• Meyer, M. (2012). Triple helix indicator: A
bibliometric perspective. The Triple Helix
Association Newsletter, 1(2), 4-6.
“ Particularly noteworthy is the rise of work
on the Triple Helix in Asia, an area that
may well continue to grow.”
39. https://psmag.com/from-facebook-revolution-to-twitter-
jihad-e64d6333a4f5#.xs47rlmkm
• In a 2014 paper, researchers James A. Danowski of
the University of Illinois–Chicago and Han Woo Park
of Yeungnam University found evidence that, in
countries where the early uprisings took place, there
was a strong association with “increases in radical
Islamist concepts in their Web domains.” The
scholars say the digital patterns show how the terms
“democracy” and “civil society” were “transformed
into meanings strongly associated with the Islamist
ideology terms Jihad, Sharia, and others,”
representing “an unintended consequence of the U.S.
and other Western nations’ policies regarding civil
society.”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