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크로스 플랫폼은 여러가지에서 쓰일 수 있는 용어.
게임, 엔진, 소프트웨어 등 여러가지가 해당되는데 좀 더 상세히 표현하기위해 여기서는 크로스플랫폼 앱 개발 프레임워크라고 표기했습니다.
#5:비즈니스 로직은 Javascript로 구동되고 랜더링되는 부분이 jsBridge를 통해 네이티브 로직을 구동한다.
이 과정에서 jsBridge가 훌륭한 다리역할을 해주었지만 반대로 메모리등 자원과 시간을 먹는 원인이 된다.
#6:많은 사람들이 rn의 장점으로 진입장벽을 꼽습니다.
확실히 많은 웹개발자들이 네이티브 앱 개발하기 위해 새로운 학습을 하지 않아도 되는 것은 강점으로 잡힙니다.
또한 기존 네이티브 앱 개발자가 플랫폼별로 개발자가 필요하였지만 하나의 업무로 통합되면서 조직구조가 편해집니다.
리액트 네이티브를 채용하면서 리액트를 채용하게 되고
폭넓은 라이브러리, 리덕스, 훅 등의 리액트의 장점을 고스란히 가져오게 됩니다.
#7:리액트와 javascript는 단점으로도 많이 꼽습니다. 기존의 네이티브 앱 개발자들은 새로운 학습을 해야합니다.
또한 오히려 앱만의 고유기능이 추가될 경우 자바스크립트 개발자가 네이티브 개발을 진행해야 할 수 있습니다.
네이티브 앱에 비해 퍼포먼스가 하락하게 됩니다.(발열, 속도, 리소스 사용 등)
#9:플러터의 경우는 내부에 랜더링 엔진(skia)을 가지고 있어 즉시 랜더링이 가능하여 RN에 비해 랜더링속도가 빠르다.
#10:웹에 대한 기본적인 제반 지식이 필요하긴 하지만 우선 다트언어만 활용할 줄 알면 개발 진행이 가능하다.
Widget을 만들고 이벤트를 연결해주는것이 dart가 됬을 뿐이다. (html마크업이나 javascript를 쓰지않는다)
다트언어는 java와 유사한 구조를 가지고 있습니다.
구글에서 지원이 계속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Ui 구현이 매우 쉽다. (레이아웃 구성이나 다이나믹 ui 구현이 쉬운듯합니다)
하나의 소스로 android, ios, web 전부 호환이 가능합니다.
#11:플러터에 대한 진입장벽은 다트라는 생소한 언어 사용이 아닐까 합니다.
아직도 남아있고 늘어나는 수많은 이슈들이 단점으로 꼽힐것같습니다.
#13:이외에도 몇가지 테스트가 있었으며 알고리즘 테스트의 경우나 뷰 로딩의 경우 RN보다 Flutter가 적게는 2배 많게는5배 정도의 성능차를 보여주었습니다.
#14:공통점은
다양한 플랫폼 환경 지향 android, ios 동시개발 진행
명칭만 다른 기본단위로 구성되어 있음